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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상호, 열혈 행보...강렬한 임팩트 "압권" (수사반장 1958)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2 14: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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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 학구열로 똘똘 뭉친 부검의 ‘문국철’ 역...몰입도 UP
▲배우 고상호. 사진=굿프렌즈컴퍼니
[CWN 이성호 기자] 배우 고상호가 ‘수사반장 1958’에 강렬한 임펙트를 보여줄 예정이다.

고상호는 극 중 사명감과 학구열로 똘똘 뭉친 실력파 부검의 ‘문국철’ 역을 맡아 또 한 번 개성 연기를 시청자들에게 보여 준다.

문국철은 1955년 최초로 설립된 국과수의 부검의로서 부검에 대한 당시의 편견에 맞서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하는 인물로, 국과수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지닌 그가 어떤 고뇌와 집념을 보여줄 지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고상호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3’, SBS ‘모범택시2’, tvN ‘고스트 닥터’, 뮤지컬 ‘아가사’, ‘제시의 일기’, 연극 ‘튜링머신’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개막한 뮤지컬 ‘난설’에서는 ‘이달’ 역을 통해 따뜻한 스승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했다.

이처럼 늘 신선한 캐릭터로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그가 ‘수사반장 1958’에서는 또 어떤 면모를 선보일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이제훈 분)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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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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