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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점 8층에 오픈한 ‘벨리타앤보이즈’에서 상품을 구경 중인 아이와 부모. 사진=롯데백화점 |
[CWN 손현석 기자] 롯데백화점이 잠실점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기 아동복 브랜드 ‘벨리타앤보이즈(Belita&Boys)’를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벨리타앤보이즈는 독보적인 컬러감과 매력적인 패턴, 섬세한 스토리의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유아·아동 브랜드로 아이들의 등원·등교룩으로 유명하다.
대표 상품으로는 ‘레드 하트 패턴 드레스’, ‘네이비 하트 패턴 조거 세트’, ‘아이보리 캣 니트 집업 가디건’ 등이 있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멤버십 최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한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벨리타앤보이즈 패턴 양말‘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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