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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구리값 뛰자 전선주도 '기세등등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2 15: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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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가온전선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 현재 17.58% 오른 4만415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오름세는 구리 가격이 연일 상승하면서 국내 전선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대원전선, 대한전선, 풍산도 뛰어오르고 있다.

이처럼 해당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이는 것은 구리 거래 가격이 오르면서 제품 단가도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경기 회복과 인공지능(AI) 수요 기대감이 구리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이다.

가온전선의 연결기업은 전력케이블 및 통신케이블 등을 생산하는 국내 3대 전선 전문 제조업체로서 고객 중심 영업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내수 및 수출시장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남아, 북미 지역 투자를 결정해 해외시장을 개척 중이다.

모보, 이지전선, 디케이씨, 지앤피우드와 같은 4개의 회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을 주요사업으로 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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