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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GS타워에서 ‘우리동네 자원순환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폐전자제품 수거 행사 현장. 사진=GS리테일 |
[CWN 손현석 기자] GS리테일이 제16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E-순환거버넌스(환경부 산하 자원순환 전문기관)와 함께 ‘우리동네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을 장려하고자 이번 캠페인이 추진됐으며 GS리테일 임직원, 전국 가맹점 등이 핵심 캠페이너의 역할을 수행한다.
GS리테일은 이번 캠페인 일환으로 6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폐전자제품 수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수거 행사에는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BU장, 허서홍 GS리테일 경영전략SU장을 비롯한 GS리테일 임직원, GS 계열사 임직원들의 동참 행렬이 이어졌다. 또한 동참자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성수베이글’ 등 GS25 인기 상품이 전달됐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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