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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방송욕심 "고소 공포증 때문에 힘들었다" 안타까운 고백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3 1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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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신인 시절 선배에게 애드리브 도둑 맞어 황당
'한끗 차이'...역대급 질투의 화신 공개
▲'한끗차이. 사진=E채널
[CWN 이성호 기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가 제2의 하정우로 만들어 주겠다며 친구의 인생을 파멸시키려 한 역대급 '질투의 화신'을 공개한다.

오늘 13일(수)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에서는  MC들의 실제 질투 경험담도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장성규는 질투 때문에 예능에 출연하는 동기 아나운서의 자리를 차지한 경험이 있다고 고해성사를 했고, 홍진경은 신인 시절 선배에게 애드리브를 도둑맞았던 황당한 경험담을 들려줬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은 넘치는 방송 욕심 속에서도 "고소 공포증 때문에 방송이 힘들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질투'때문에 한순간에 인생이 무너져버린 청년 사업가의 충격 실화, 그리고 '제2의 하정우 만들기 프로젝트'의 엽기적인 실체가 밝혀질 '한끗차이'는 13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E채널과 웨이브 등 OTT에서 동시 방영된다. '한끗차이'는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오디오 콘텐츠로 서비스되고 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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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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