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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주가 '시큰둥'…"호황 따른 트레이딩 기회 남아"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7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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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HD현대일렉트릭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7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45% 내린 23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실적 비수기 진입에 따라 기대감이 약해지며 매수세가 줄어든 것으로 신한투자증권이 분석했다.

지난 2분기 깜짝 실적 이후 현재까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데 실적 비수기 진입, 더 큰 성장을 보여주기는 어렵다는 고점 인식, 주식시장의 위험자산 비선호에 따른 고성장주 수급 부담, 원화 강세 등의 영향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3분기 실적까지는 눈높이를 낮추지만 호황에 따른 트레이딩 기회는 남았다고 봤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17년 4월 1일에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인적분할 후 전기전자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독립 출범했다.

2022년 4월 신재생에너지용 전력변환기기 강소기업인 HD현대플라스포(주)를 인수해 전력변환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 회사의 제품들은 제품들은 전력변압기, 고압차단기 등 전력기기와 배전반, 중저압차단기 등 배전기기, 동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전동기를 포함하는 회전기기 등으로 크게 구분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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