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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중장기 성장성 주목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31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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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SM(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31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16% 오른 6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신인 아티스트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NH투자증권이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원에서 10만원으로 내렸다.

이는 하반기 데뷔를 앞둔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 데뷔 콘텐츠 제작 비용이 기존 전망치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예상돼 실적 추정치를 하향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서구권, 버추얼 등 완전히 새 장르에 진입해 기존에 없던 수요를 창출해내며 유효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중장기 성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SM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음반을 기획해서 제작하고 유통하는 음악 콘텐츠 사업과 매니지먼트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종속회사의 경우 광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영상 콘텐츠, 여행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EXO, 레드벨벳, NCT 127, NCT DREAM, SuperM, WayV, 에스파 등이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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