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강병현 기자] 유영승 대일그룹 회장이 '자랑스러운 영등포구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5일 국회박물관에서 (사)도전한국인본부 주최로 '2024 위대한 도전한국인 영등포구 33인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자랑스러운 영등포구인은 선정된 유 회장은 "영등포에서 15년가량 운수 사업을 기반으로 많은 활동을 해오다 보니 이런 영광을 얻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일을 많이 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CWN 강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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