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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원전 수혜 순매수 투심 자극제로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31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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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31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16% 오른 1만85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최근 체코 신규 원자력발전소 수주전에서 한국 기업들로 구성된 '팀코리아'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팀코리아는 두산에너빌리티(주기기·시공)를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주계약), 한전기술(설계), 대우건설(시공), 한전연료(핵연료), 한전KPS(시운전·정비) 등으로 구성됐다.

체코 원전사업은 대형원전 4기를 건설하는 것으로 체코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는데 예상 사업비는 1기당 약 2000억코루나(약 12조원)에 달한다.

두산그룹은 최근 두산에너빌리티가 지분 46.06%를 보유한 두산밥캣의 투자사업 법인을 인적분할하고 두산로보틱스에 흡수합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기적으로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고 이는 기존 주주들에게 손해를 입힐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됐으며 1980년 한국중공업으로 변경됐다. 2022년 3월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을 변경했다.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두산에너빌리티 부문), 건설기계 및 Portable Power 장비(두산밥캣 부문), 연료전지 주기기(두산퓨얼셀 부문)등의 사업을 한다.

2023년 11월 무탄소 에너지 개발사업 전문 자회사인 ‘두산지오솔루션’ 설립을 결정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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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Byden님 2024-07-31 09:37:47
    두산오너일가는 대다수 주주들의 가치를 갈취하여 당신들의 배채우는 분할합병 취소하라.
    국민의 재산을 운영하는 국민연금은 두산의 꼼수 분할합병을 반대하여 국민재산 지켜라.
    정부는 밸류업 정책에 역행하는 꼼수 분할합병을 철저히 조사하여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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