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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주가 '쓴맛'…"원가율 급증은 아쉬움"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6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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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네오팜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6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7.78% 내린 2만3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의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306억원, 영업이익 61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71억원)를 하회했다고 하나증권이 밝혔다.

원가율 높은 OEM 매출이 전분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전사 원가율이 상승했으며 재고폐기손 일부가 반영되며 기대를 하회하는 이익을 시현했다.

작년말 잇츠한불에서 양수한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으며 잇츠한불향 OEM 매출이다. 당분기 화장품 매출은 265억원이며 OEM 매출은 41억원이다. 브랜드 매출 증가에도 OEM 비중 상승으로 원가율이 44%로 급증한 것은 아쉽다고 진단했다.

네오팜은 2000년 설립돼 2007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 회사의 화장품 주요 브랜드는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아토팜',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더마비', 자연주의 컨셉 '티엘스',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가 있다.

병원, 유아용품점, 매스마켓 등의 유통망에 따라 광고판촉 및 마케팅 전략을 차별화해 유통망에 차별적으로 접근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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