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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렘, 전기차 화재 방지 바나듐 배터리 수혜 기대감에 주가 '폭풍매수'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1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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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이렘 주가가 상한가를 찍었다.

21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9.97% 오른 21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같은 급등은 화재·폭발 위험 원천 차단해 리튬전지를 대체하는 바나듐 배터리 기반 전기차용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이 부각된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이 회사의 관계사 엑스알비는 동서발전과 바나듐 에너지저장장치(ESS) 공동 개발 및 실증사업 협력을 추진 중이다.

엑스알비는 이번 협약으로 리튬전지를 대체할 수 있는 바나듐 레독스 플로 전지(VRFB)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 배터리는 기존 RFB 기술에 비해 2.4배 높은 고출력 성능을 자랑하며 화재 및 폭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안전성을 내세우고 있다.

이렘이 하고 있는 스테인리스 강관은 길고 좁은 형태의 관으로 내식성이 우수해 건설, 조선, 자동차, 기계, 에너지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된다.

창립 후 50년 넘게 스테인리스 강관의 제조 및 판매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꾸준히 국내 시장점유율 상위권의 위치를 유지 중이다.

14인치 자동조관기 및 온라인 열처리기 설치 등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품질기준을 강화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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