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류준열이 2024년 4월 2주차 공개된 랭키파이의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에 올랐다.
랭키파이ㄱㅏ 2024년 4월 1주차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지수를 분석한 지표이다.
1위 류준열 트렌드지수 31,989포인트로 전주 44,549포인트보다 12,560포인트 하락했다.
2위 이종원 트렌드지수 19,216포인트로 전주 3,129포인트보다 16,087포인트 상승했다.
3위 윤태영 트렌드지수 17,825포인트로 전주 8,870포인트보다 8,955포인트 상승했다.
4위 박성훈 트렌드지수 16,642포인트로 전주 14,445포인트보다 2,197포인트 상승했다.
5위 이순재 트렌드지수 15,296포인트로 전주 4,400포인트보다 10,896포인트 상승했다.
6위 박혁권 트렌드지수 14,031포인트로 전주 1,536포인트보다 12,495포인트 상승했다.
7위 조병규 트렌드지수 13,636포인트로 전주 878포인트보다 12,758포인트 상승했다.
8위 김민재 트렌드지수 12,489포인트로 전주 13,048포인트보다 559포인트 하락했다.
9위 이재욱 트렌드지수 11,845포인트로 전주 8,443포인트보다 3,402포인트 상승했다.
10위 이제훈 트렌드지수 11,619포인트로 전주 12,665포인트보다 1,046포인트 하락했다.
이어 11위 박신양, 12위 이도현, 13위 손석구, 14위 남성진, 15위 송중기, 16위 최수종, 17위 김민석, 18위 곽동연, 19위 김승수, 20위는 유연석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4월 1주차 | 3월 4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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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류준열 | 31,989 | 44,549 | -12,560 | -28.2% |
2 | 이종원 | 19,216 | 3,129 | 16,087 | 514.1% |
3 | 윤태영 | 17,825 | 8,870 | 8,955 | 101.0% |
4 | 박성훈 | 16,642 | 14,445 | 2,197 | 15.2% |
5 | 이순재 | 15,296 | 4,400 | 10,896 | 247.6% |
6 | 박혁권 | 14,031 | 1,536 | 12,495 | 813.5% |
7 | 조병규 | 13,636 | 878 | 12,758 | 1453.1% |
8 | 김민재 | 12,489 | 13,048 | -559 | -4.3% |
9 | 이재욱 | 11,845 | 8,443 | 3,402 | 40.3% |
10 | 이제훈 | 11,619 | 12,665 | -1,046 | -8.3% |
[출처: 랭키파이 인물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류준열 남성 26%, 여성 74%, 2위 이종원 남성 25%, 여성 75%, 3위 윤태영 남성 37%, 여성 6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류준열 | 31,989 | 26% | 74% |
2 | 이종원 | 19,216 | 25% | 75% |
3 | 윤태영 | 17,825 | 37% | 63% |
4 | 박성훈 | 16,642 | 31% | 69% |
5 | 이순재 | 15,296 | 63% | 37% |
6 | 박혁권 | 14,031 | 38% | 62% |
7 | 조병규 | 13,636 | 35% | 65% |
8 | 김민재 | 12,489 | 66% | 34% |
9 | 이재욱 | 11,845 | 41% | 59% |
10 | 이제훈 | 11,619 | 34% | 66% |
[출처: 랭키파이 인물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류준열 10대 6%, 20대 27%, 30대 32%, 40대 23%, 50대 11%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렌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1 | 류준열 | 31,989 | 6% | 27% | 32% | 23% | 11% |
2 | 이종원 | 19,216 | 4% | 19% | 23% | 30% | 24% |
3 | 윤태영 | 17,825 | 1% | 14% | 34% | 29% | 21% |
4 | 박성훈 | 16,642 | 7% | 25% | 31% | 23% | 14% |
5 | 이순재 | 15,296 | 7% | 21% | 18% | 21% | 33% |
6 | 박혁권 | 14,031 | 4% | 15% | 21% | 31% | 29% |
7 | 조병규 | 13,636 | 12% | 39% | 27% | 15% | 7% |
8 | 김민재 | 12,489 | 9% | 27% | 30% | 22% | 13% |
9 | 이재욱 | 11,845 | 11% | 32% | 26% | 21% | 11% |
10 | 이제훈 | 11,619 | 7% | 31% | 34% | 19% | 10% |
[출처: 랭키파이 인물 국내 드라마 남배우 트렌드 테이블]
트렌드지수 1위인 류준열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류준열 혜리, 류준열 김태리, 류준열 장발, 류준열 나무위키, 류준열 독전2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고, 2위 이종원, 이종원 학교, 이종원 나혼자산다, 이종원 슬기로운, 이종원 사주, 이종원 모델, 3위 윤태영, 윤태영 임유진, 윤태영 (천안), 윤태영 귀국 비올라 독주회, 윤태영 교수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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