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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너지, 각형 수혜 기대만발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8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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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필에너지 주가가 쉼호흡을 했다.

28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보합세를 보이며 2만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이차전지의 조립 공정 중 핵심 설비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Tab을 형성하는 Laser Notching 설비, 음극과 양극의 극판을 적절한 크기로 Cutting 후 분리막과 번갈아 적층하는 Jelly Roll을 제작하는 Stacking 설비 제작과 공급을 주력사업으로 하고 있다.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노칭 및 스태킹 93%, 개조·부품 7%다. 1분기 매출액은 565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 규모 감소와 인건비 및 해외 향 비용 증가에 따른 일시적 마진 훼손이 이뤄졌으나 올해 연간 마진은 작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필에너지는 이차전지의 조립 공정 중 핵심 설비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Tab을 형성하는 Laser Notching 설비, 음극과 양극의 극판을 적절한 크기로 커팅 후 분리막과 번갈아 적층해 Jelly Roll을 제작하는 Stacking 설비 제작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한다.

2015년부터 Laser Notching 양산설비 제작 및 납품해 고객사로부터 신뢰와 인정을 받았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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