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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목표주가↑…"계절성 타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4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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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LG전자 주가가 숨고르기를 했다.

4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보합세를 보이며 10만7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와 내년 EPS를 +5%, +4%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5만원에서 15만원으로 +11% 상향한다고 하이투자증권이 밝혔다.

가전 업황은 바닥을 다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사업 전반의 체질이 B2B를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고 잠재 위험이었던 LG디스플레이의 지분법 손실 관련 우려도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B2B, 플랫폼 중심의 사업 체질 변화가 관찰되고 있다. 이 회사는 2030년까지 전사 매출의 40%인 40조원을 B2B에서 달성할 계획이다. 이는 2023년 이후 7년 연평균 성장률 +9%를 의미하는데 B2C의 +5%를 앞서는 것이다.

LG전자와 종속기업의 주요사업부문은 Home Appliance & Air 솔루션, Home Entertainment, Mobile Communications, Vehicle component 솔루션 등 6개로 구분된다.

OLED TV는 초슬림, 월페이퍼, 롤러블 TV 등 지속적인 혁신 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시장을 지속 선도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내비게이션 영역에서는 동사의 디스플레이 및 소프트웨어 역량을 활용해 제품을 차별화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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