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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6월 가격파격 선언'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
[CWN 손현석 기자] 이마트가 오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6월 '가격파격'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가격파격 행사의 3대 핵심상품은 양배추, 계육, 냉면·비빔면이다. 양배추는 정상가 대비 60%, 닭볶음탕용 계육은 30%, 비빔면은 27% 저렴한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풀무원 국산콩 콩나물, 해표 식용유,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등 다양한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CWN 손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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