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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개선 영향 장중 한때 주가 100만원 돌파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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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8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14% 오른 97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 한때 100만원을 돌파하며 황제주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처럼 100만원을 넘긴 것은 지난 2021년 8월 23일(종가 100만9000원) 이후 3년 만이다.

이는 외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같은 주가 상승세는 실적 개선 영향으로 보인다.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71.5% 증가한 4345억원, 매출액도 33.6% 증가한 1조1569억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그룹의 계열사로 2011년 4월 설립됐으며 국내외 제약회사의 첨단 바이오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CMO 사업을 한다.

2018년 cGMP 생산을 시작해 2019년말 기준 36.2만리터 생산설비를 가동 중이며 이 시장에서 선발업체를 추월해 생산설비 기준 세계 1위 CMO로 도약했다.

이 회사의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아키젠바이오텍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 중이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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