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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향후 CAPEX 등 투자계획 고려 시장서 자금 조달 필요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7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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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고려아연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27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32% 내린 45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향후 자본적지출(CAPEX) 등 투자 계획을 고려하면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해야 할 것이라고 유안타증권이 분석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2090억원으로 전망하면서 작년 4분기 일부 일회성 비용들의 소멸이 예상되지만 주요 품목의 판매량 감소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6% 감소할 것이라고 봤다. 이에 투자의견은 중립, 목표주가는 51만원으로 유지했다.

또한 매년 규모가 다를 수 있겠지만 향후 10년 동안 약 4조원 가량의 배당 및 자사주 취득·소각과 덩치가 커진 투자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자금 조달 시장을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고려아연은 1974년 설립됐으며 비철금속제련회사로서 아연과 연의 생산 및 판매를 주업종으로 하고 있다.

기타 금, 은, 동, 황산 등은 아연과 연의 제련과정에서 회수하는 유가금속과 부산물의 일종으로 생산하고 있다.

금속 및 제품의 통합 생산 공정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최종 발생되는 잔여물 또한 clean slag로 방출해 골재로 판매하는 등 환경영향을 최소화해 친환경 제련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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