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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 2분기 눈높이 다소 낮춰야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2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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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고영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2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12% 오른 1만26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2% 상승한 540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미래에셋증권이 예상했다.

당초에도 빠른 업황개선을 기대하지 않았으나 기대보다 자동차 전장 외 다른 사업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IoT 사업은 작년 실적의 기저가 높았고 스마트폰 사업은 1분기 실적의 기저가 높았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IoT와 스마트폰 수요는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봤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1% 상승한 44억원을 기록하며 역시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단, 비용 통제 노력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2.2%p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영은 전자제품 생산용, 반도체 생산용 3D 납도포검사기, 3D 부품 장착 및 납땜 검사기, 반도체 Substrate Bump 검사기 등을 제조해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전자 제조 전문 서비스(EMS)업체,휴대폰,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등에 제품을 공급한다.

Japan Koh Young Co.,Ltd, Koh Young Europe Gmbh 등 5개 회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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