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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그룹 차원 환경 ESG 경영 추진에 주가 '탄력'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5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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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CJ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5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2.77% 오른 14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CJ그룹은 기후변화 대응과 순환경제 실천을 핵심영역으로 선정하고 대응 전략을 수립하여 이행하고 있다.

‘그룹 ESG 데이터 표준화’ 프로젝트를 통해 그룹 공통 환경지표를 선정하고 지표별 정의 및 산정 가이드라인을 도출했다.

CJ그룹 산하 계열사들은 온실가스, 에너지, 수자원, 폐기물 등 주요 환경 지표들을 동일한 기준으로 관리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지속 가능한 제품·서비스·콘텐츠 개발, 순환경제 실천을 목표로 삼으며 그룹 내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CJ는 1953년에 설립됐으며 2007년 9월 투자사업부문과 제조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지주회사로 전환했다.

지난 6월말 현재 CJ제일제당, CJ이엔엠 등 9개 자회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국내 기준)는 총 76개사다.

생활문화그룹 CJ는 지주회사인 동사를 비롯해 식품&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물류&신유통,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4대 주력 사업군으로 이뤄지며 시너지&인프라 분야가 업무역량을 뒷받침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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