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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2분기가 바닥일듯…"날씨 비우호적"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0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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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롯데칠성 주가가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12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16% 내린 12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조1262억원, 568억원으로 추정한다고 하나증권이 밝혔다.

비우호적인 날씨로 인해 시장 기대에 하회하는 실적이 예상된다. 음료(본사) 매출액은 YoY low 2% 내외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비우호적인 날씨로 오프라인 유통채널 트래픽이 부진했던 탓이다.

제한적인 탑라인 성장 및 일부 원재료 부담(원당 등)으로 마진도 YoY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류(본사) 매출은 YoY 5.6%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주류 총수요는 부진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전년 기저효과 및 신제품 출시 기인해 YoY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롯데칠성은 1950년 5월 9일 설립됐으며 탄산음료 및 주스 등의 음료 제품과 소주, 맥주 등의 주류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종합음료회사다.

사업부문은 음료부문과 주류부문으로 구성되며 주요제품으로는 음료부문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레쓰비, 주류부문 처음처럼, 클라우드 등이 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청량감 등의 강점과 함께 건강 및 다이어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가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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