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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네이버와 카카오 '비교·추천서비스' 동시 입점

배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8 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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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상품 개정 후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 완료…28일 서비스 개시

▲사진=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가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반려동물보험 비교·추천서비스'에 동시 입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월 상품 개정 이후 비교·추천서비스에 맞는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 기간을 거쳐 양대 플랫폼에 이날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반려동물보험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메리츠화재 입점으로 '팻보험' 비교·추천서비스도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펫보험 관련 상위 5개 손해보험사가 전부 참여하면서 1.7% 수준에 그치는 반려동물보험 가입률도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리츠화재는 반려동물보험 전용 브랜드인 '펫퍼민트' 출시를 계기로 그동안 시장 확대, 반려동물 의료복지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2018년10월 국내 최초 장기 반려견 보험을 출시했고, 2019년4월 장기 고양이 보험도 가장 먼저 선보였다.

2018년 10월 펫퍼민트 출시 당시 '보험금 자동청구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으며, 현재도 전체 보험사 중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반려동물보험 가입 고객은 전국 617곳(11월 말 기준)의 제휴 동물병원을 이용하면 복잡한 절차와 추가 비용 없이 보험금을 자동 청구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이번 비교·추천서비스 입점은 반려동물보험 시장 리딩 컴퍼니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리프화재는 지난 4월 한국동물병원협회, 서울시수의사회와 반려동물 실손보험 활성화 및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수의사 단체의 공식 인증을 받는 한편 가장 먼저 동물병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 지난해 말 기준 메리츠화재 반려동물보험 보유 계약 건수는 업계 전체 건수(약 11만건, 손해보험업계)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원수보험료 기준으로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CWN 배태호 기자
bth@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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