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주성엔지니어링, 테크 마이그레이션 대표 수혜주로 주가 ′후끈′

3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3.52% 오른 3만6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목표주가는 12M Fwd EPS에 Target P/E 29x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대신증권이 밝혔다. Target P/E는 Peer Group(원익IPS, 유진테크, 테스, Kokusai Electric, TEL)의 평균 P/E를 반영했다.

국내 고객사의 1a/1b/1c 공정 전환 투자 계획에 따라 연내 ALD 장비 공급 확대 및 북미 메모리 고객사 확보를 통해 사업을 다각화 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신재생에너지, LED, OLED 제조장비의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종속회사를 통해 관련장비의 해외판매 및 서비스 업무 등을 수행하며 다수 공정 중에서도 증착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제조해 고객사에 주 납품하고 있다.

종속회사를 통해 위 제조장비의 부품 및 원자재 가공 제조, 관련 장비의 해외판매 및 서비스 업무 등을 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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