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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올해 이익 불확실성 해소…메탈 가격상승 주가로 이어질듯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9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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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고려아연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9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22% 오른 46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이익의 가시성이 높아진다며 목표주가를 64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고 유진투자증권이 밝혔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이 2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71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아연 가격은 1톤당 2457달러로 소폭 하락했으나 정상적인 가동과 귀금속 가격 상승으로 인해 별도 영업이익이 1819억원 기록할 것으로 봤다.

계열분리 등으로 인한 대외적 불확실성은 남아있으나 올해 이익의 불확실성은 사라졌고 메탈 가격 상승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고려아연은 1974년 설립됐으며 비철금속제련회사로서 아연과 연의 생산 및 판매를 주업종으로 하고 있다.

기타 금, 은, 동, 황산 등은 아연과 연의 제련과정에서 회수하는 유가금속과 부산물의 일종으로 생산하고 있다.

금속 및 제품의 통합 생산 공정을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최종 발생되는 잔여물 또한 clean slag로 방출해 골재로 판매하는 등 환경영향을 최소화해 친환경 제련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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