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1.44% 오른 4만5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포스코그룹의 표면처리강판 전문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는 하공정에 해당하는 도금강판(CAPA 60만톤), 컬러강판(CAPA 40만톤) 등을 생산하며 연결자회사로 미얀마 생산법인(도금 2만톤, 컬러 5만톤)을 보유했다.
주요 수요처는 건설(50%), 자동차(25%), 가전(25%) 등으로 수출 비중은 약 40%를 차지한다.
포스코스틸리온은 1988년 설립돼 도금강판제품과 컬러강판제품을 생산해 강건재, 가전, 자동차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알루미늄도금강판은 자동차용 및 가전용으로,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도금강판은 강건재 및 자동차시장에, 아연-알루미늄 합금도금강판제품은 강건재, 가전시장에 판매를 하고 있다.
주력 고부가가치 제품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안정적 수익기반 확보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노력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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