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시중은행 ′IM뱅크′로 재탄생하는 대구은행...32년만 은행 대격변?

  • 맑음안동0.1℃
  • 눈울릉도-2.7℃
  • 맑음부여-1.9℃
  • 구름많음해남-2.4℃
  • 구름많음영광군-3.0℃
  • 맑음대구0.8℃
  • 맑음동두천-3.6℃
  • 맑음영천1.8℃
  • 맑음강화-5.3℃
  • 맑음북창원3.7℃
  • 맑음서울-4.2℃
  • 맑음서산-4.7℃
  • 맑음경주시2.1℃
  • 맑음밀양2.7℃
  • 맑음속초0.7℃
  • 맑음청주-2.9℃
  • 구름많음흑산도-1.0℃
  • 맑음청송군0.2℃
  • 맑음광양시1.2℃
  • 맑음충주-2.8℃
  • 흐림고산1.5℃
  • 맑음원주-3.2℃
  • 맑음금산-2.0℃
  • 구름많음광주-3.4℃
  • 맑음부안-2.2℃
  • 눈제주1.7℃
  • 맑음보령-2.0℃
  • 맑음여수0.4℃
  • 맑음수원-4.2℃
  • 맑음통영3.1℃
  • 맑음의성1.0℃
  • 맑음북부산4.7℃
  • 맑음춘천-2.0℃
  • 맑음순창군-3.3℃
  • 맑음남원-2.2℃
  • 맑음서청주-3.5℃
  • 맑음이천-2.0℃
  • 맑음산청-0.1℃
  • 맑음군산-2.8℃
  • 맑음보은-2.7℃
  • 맑음봉화-1.2℃
  • 맑음천안-3.8℃
  • 맑음구미0.0℃
  • 맑음세종-2.2℃
  • 맑음거제3.3℃
  • 구름많음완도-1.2℃
  • 구름많음진도군-2.1℃
  • 맑음문경-2.0℃
  • 맑음대전-1.5℃
  • 맑음부산4.0℃
  • 눈목포-3.6℃
  • 맑음홍천-2.7℃
  • 맑음북춘천-2.7℃
  • 구름많음장흥-2.0℃
  • 맑음인천-5.6℃
  • 맑음영주-2.3℃
  • 구름많음강진군-1.1℃
  • 맑음합천2.7℃
  • 맑음정읍-3.4℃
  • 맑음고흥0.1℃
  • 맑음양평-3.2℃
  • 눈서귀포5.1℃
  • 맑음울진3.4℃
  • 맑음양산시5.0℃
  • 맑음강릉2.8℃
  • 맑음인제-3.1℃
  • 맑음포항3.6℃
  • 구름많음고창-2.9℃
  • 맑음제천-3.4℃
  • 맑음울산2.6℃
  • 맑음동해1.3℃
  • 맑음철원-5.7℃
  • 맑음거창0.1℃
  • 맑음정선군-2.0℃
  • 맑음남해1.7℃
  • 구름많음임실-2.4℃
  • 맑음순천-2.3℃
  • 맑음진주2.1℃
  • 맑음상주-1.5℃
  • 맑음장수-4.1℃
  • 구름많음백령도-5.9℃
  • 맑음북강릉1.1℃
  • 맑음김해시4.0℃
  • 맑음영월-2.7℃
  • 맑음파주-5.6℃
  • 맑음함양군-0.7℃
  • 흐림성산1.9℃
  • 맑음태백-4.1℃
  • 맑음대관령-6.4℃
  • 맑음창원3.3℃
  • 맑음추풍령-2.8℃
  • 맑음영덕2.3℃
  • 맑음보성군0.2℃
  • 맑음의령군2.8℃
  • 맑음전주-1.1℃
  • 구름많음고창군-3.3℃
  • 맑음홍성-3.7℃
  • 2026.02.07 (토)

시중은행 'IM뱅크'로 재탄생하는 대구은행...32년만 은행 대격변?

권이민수 / 기사승인 : 2024-05-16 18:01:42
  • -
  • +
  • 인쇄
금융위원회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은행업 인가 의결
뉴 하이브리드 뱅크 비전 제시
지역경제 활성화 역할 계속 이어갈 예정
▲ 대구은행 본점. 사진 = 뉴시스

[CWN 권이민수 기자] DGB대구은행이 'IM뱅크'로 사명을 변경하며 시중은행으로 거듭난다. 지난 1992년 평화은행 이후 32년만의 시중은행 인가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제9차 정례회의를 열고 대구·경북권 중심의 지방은행인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은행업 인가를 의결했다.

지난해 7월 정부는 은행산업의 경쟁 촉진을 위해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방식·절차 등을 명확히 하기 위해 올해 1월 31일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시 인가방식 및 절차'를 발표했다.

이에 대구은행은 지난 2월 7일 지방은행 최초로 시중은행으로 인가내용을 변경하는 은행업 본인가를 금융위원회에 신청했다.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자본조달방안, 주주구성 계획, 사업계획의 타당성 요건, 임원 요건, 인력·영업시설·전산설비 요건 등 여러 인가요건을 검토했다.

그 결과 대구은행은 인가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는 판단하에 금융위원회로부터 시중은행 전환을 허가받았다고 설명했다.

대구은행은 ‘IM뱅크’라는 새 이름을 내걸고 ‘전국의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뉴 하이브리드 뱅크’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IM뱅크는 수도권 및 충청·강원 등에 향후 3년간 영업점 14개 등을 신설할 방침이다. 또 모바일 앱(App) 등 자체 비대면채널 고도화, 외부플랫폼과 제휴 확대 등을 통해 고객 접근성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해 낮은 금리의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동안 지방은행으로서 축적한 ‘관계형 금융’ 노하우와 영업구역 확대에 걸맞은 리스크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중신용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에 대한 여신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본점은 대구광역시에 둘 것을 부대조건으로 부과받은 만큼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에도 대구·경북권 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역할도 지속해서 이어간다.

CWN 권이민수 기자
minsoo@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권이민수
권이민수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