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3총사 일시불 구매 시 100만원 할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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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모빌리티는 이달 말까지 토레스 EVX 등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스페셜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KG모빌리티 |
[CWN 윤여찬 기자] KG모빌리티(KGM)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스페셜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KGM은 6월 한 달 동안 차종별 맞춤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토레스 EVX 구매자에게는 최대 300만원과 휴대용 충전 케이블(40만원) 등 34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티볼리와 코란도는 150만원·티볼리 에어 200만원·렉스턴 100만원·렉스턴 스포츠&칸 200만원 할인과 4WD 시스템 등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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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모빌리티는 6월 한달간 ‘스페셜 페스타’를 열고 택시 3총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KG모빌리티 |
지난달 출시된 토레스 EVX 택시·코란도 EV 택시·더뉴 토레스 바이퓨얼 LPG택시를 일시불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도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할부 구매 시엔 선수금(0%~50%)에 따라 2.5%~4.5%의 60개월 할부로 구입이 가능하며 택시 보유자가 구매할 경우 타이어 1세트(4개) 무상교환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더뉴 토레스와 더뉴 토레스 밴은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구매 가능하고 선수금(0%~40%)에 따라선 금리 3.5%~5.5%로 48~72개월 할부가 적용된다. 또 토레스 EVX는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84개월 할부 구매가 가능하고 토레스 EVX 밴은 선수금(0%~50%)에 따라 3.5%~5.5%의 60개월 할부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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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모빌리티는 6월 한달간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를 선수금 없이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한다. 사진=KG모빌리티 |
티볼리·티볼리에어·코란도도 선수금 없는 12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선수금(0%~40%)에 따라 3%~5% 금리에 60~72개월 할부 등 스마트 할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아울러 10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한 이용자가 토레스 EVX 또는 토레스 EVX 밴을 구입하면 20만원의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KGM의 인증 중고차를 통해 자차 판매 후 신차 구매 시엔 차량에 따라 10~2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CWN 윤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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