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이재용 회장, 파리 올림픽 현장서 ′글로벌 경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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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파리 올림픽 현장서 '글로벌 경영' 박차

소미연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8 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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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 초청 오찬, 바흐 IOC 위원장 주최 만찬 참석
글로벌 기업인들과 연쇄 회동…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기대
국내 유일한 올림픽 TOP 후원사…선대에 이어 스포츠 공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CWN 소미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2년 만에 올림픽 현장을 찾았다. '2024 파리 올림픽' 기간 동안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글로벌 정관계 및 스포츠계 인사 등 수십 여명과 연쇄 회동을 갖고 글로벌 경영에 나설 계획이다.

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4일 밤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비즈니스 미팅 일정은 파리 도착 직후부터 시작돼 연일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피터 베닝크 전 ASML CEO 등 반도체·IT·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인들과 만나 중요 현안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팎의 기대는 크다. 경영진 간 긴밀한 교류는 회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로 이어져 향후 중장기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어서다.

각 종목별로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는 올림픽은 기업인에게도 미래 먹거리 발굴, 고객사와 협력 확대 기회 모색, 사업 전략 점검 차원에서 중요한 무대다. 전 세계의 많은 글로벌 기업 CEO들이 자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네트워킹을 하기 위해 파리에 집결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25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파리 엘리제궁에서 글로벌 기업인 오찬을 열었다. 이 회장은 참석자들과 글로벌 경제 전망, 미래 기술 트렌드, 조직문화 혁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찬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CEO, 닐 모한 유튜브 CEO, 데이브 릭스 일라이릴리 CEO,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등 글로벌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이날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함께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및 마크롱 대통령이 공동 주최한 '파리 올림픽 개막 전야 만찬'에도 참석해 파리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이날 만찬에는 IOC 위원 100여명과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 네덜란드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 덴마크 프레데릭 10세 국왕, 모나코 알베르 2세 왕자 등 세계 정상급 인사들이 다수 참석했다.

이 회장의 광폭 행보는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며 국익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로 재조명되고 있다. 무엇보다 선대의 '브랜드 경영' 방침과 올림픽 후원을 이어오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는데 이견이 없다.

이건희 선대회장의 뜻에 따라 올림픽 후원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지난 40여 년간 최신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선수들과 스포츠팬들이 올림픽을 보다 가깝게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여해왔다. 삼성전자는 1988년 서울올림픽 지역 후원사로 올림픽과 인연을 맺은 이후 1997년 IOC와 글로벌 후원사인 TOP(The Olympic Partner) 계약을 체결하고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무선통신 분야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 왔다. 특히 삼성은 IOC 최상위 스폰서 TOP 15개사 중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올림픽 공식 후원을 개시한 직후인 1999년 삼성 브랜드 가치는 31억달러에 불과했으나, 2023년에는 세계 5위인 914억달러로 약 30배 가까이 성장했다. 이미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삼성이 후원을 이어가는 것은 단순히 브랜드 마케팅을 넘어 한국 대표 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는 이 회장의 뜻에 따른 것이다.

한편 이 회장이 올림픽을 참관한 것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만이다. 당시 이 회장은 이건희 선대회장, 홍라희 전 관장, 이부진 사장, 이서현 사장, 김재열 IOC 위원 등과 함께 올림픽 수영 경기장을 찾아 박태환 선수를 응원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CWN 소미연 기자
pink2542@c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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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연 기자
소미연 기자 / 산업1부 차장 재계/전자전기/디스플레이/반도체/배터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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