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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 건축자재 업계 선도 성장 기대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9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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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벽산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90% 내린 2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53년 건축자재 제조 업력 기반 건축자재 제조업을 하고 있다.

화재에 취약한 유기 소재에서 무기 소재로 대체 중인 건축자재 시장이다.

특히 무기 소재 건축자재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벽산은 건축자재, 도료, 주방기기 제조 및 판매사업을 하고 있으며 연결회사의 사업부문은 건재부문, 도료부문과 주방기기 및 환기부문 등으로 이뤄진다.

이 회사의 건재부문은 단열재, 내장재, 외장재가 주요 매출 품목이며 본점 소재지는 서울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거점 도시에 생산 및 판매법인을 두고 있다.

연결회사의 주방기기 및 환기부문은 렌지후드 및 주방용 빌트인기기, 세대환기용 열교환기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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