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기 팝스타 도자 캣(Doja Cat)이 해외 여성 코딩 학습 지원 비영리 단체 걸스 후 코드(Girls Who Code)의 홍보 모델이 되었다. 걸스 후 코드는 도자 캣과 함께 '도자코드(DojaCode)'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걸스 후 코드는 도자 캣 뮤직비디오를 활용해 CSS,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프로그래밍을 가르친다. 먼저, CSS를 가르치면서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하도록 한다. 이어,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하면서 영상 속 움직이는 미세 입자의 색상과 높이, 이동 속도를 지정한다. 마지막으로 파이썬을 활용해 꽃가루를 날리는 효과를 연출하도록 한다.
걸스 후 코드 관계자는 도자 캣과의 협력이 코드 개발자의 전형적인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고자 하는 문화 변경 캠페인의 일부분이며, 여성의 테크 분야 진출 권리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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