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언어는 컴퓨터에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데 사용되는 컴퓨터 언어다. 그리고 특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를 구성하는 것을 데이터 구조라고 한다. 데이터 구조는 데이터의 저장, 배열 및 구성을 나타내며 컴퓨터의 디스크 공간에서 데이터를 저장하고 배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외신인 애널리틱스인사이트는 다음과 같이 데이터 구조화에 사용되는 몇 가지 중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소개했다.
파이썬(Python): 사용 용이성과 적응성으로 인해 프로그래머와 데이터 과학자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 파이썬의 언어 구성 및 객체 지향 접근 방식은 프로그래머가 프로젝트에 대해 명확하고 논리적인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C: C 의 데이터 구조는 조직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사용된다. 이 언어는 Windows에서 널리 사용되는 이식성이 뛰어난 프로그래밍 언어로 특히 기업 프로그램, 게임, 그래픽 및 계산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더불어 내장 함수나 목록, 대기열 등과 같은 추상 데이터 유형이 없다.
C++: C++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명령형 프로그래밍 및 일반 프로그래밍 언어다. 코딩 인터뷰 중 데이터 구조 및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조직에서 사용된다. C++의 두 가지 주요 특징은 속도와 효율성으로 고성능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고 컴퓨팅 리소스에 대한 높은 수준의 제어를 제공한다.
C#: C#은 객체 지향, 구성 요소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로 데스크톱 응용 프로그램, 웹 응용 프로그램 및 웹 서비스 개발에 널리 사용된다.더불어 C#에는 더많은 기본 데이터 구조가 있다. 사용할 올바른 데이터 구조 를 선택하는 것은 잘 구조화되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작성의 일부다.
자바(Java): 강력한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데스크톱 및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 빅 데이터 처리 등을 개발하는 데 사용된다. Java API는 배열, 연결 목록, 맵, 집합, 스택 및 대기열과 같은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한 공통 데이터 구조에 대한 내장 지원을 제공한다. 이 언어는 오랫동안 Android 앱 개발을 위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 자리를 차지해왔다.
자바 스크립트(JavaScript): 자바스크립트에는 기본 및 비기본 데이터 구조가 있으며 기본 배열과 같은 수많은 데이터 구조가 있다. 이 언어는 연결 목록, 스택, 대기열과 같은 선형 항목 및 인공 지능, 웹 개발에도 사용된다.
골랑(Golang): 동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기 위한 내장 기능을 포함하는 다중 패러다임 프로그래밍 언어다. 속도, 단순성 및 안정성으로 인해 강력한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한 완벽한 언어로 평가된다.
스위프트(Swift): 범용, 다중 패러다임, 객체 지향, 기능, 명령형 및 블록 구조 언어이며 주로 Array, Dictionary, Set에서 작동한다. 이러한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은 보다 복잡하고 특수한 목적의 구성을 구축하기 위한 기초 역할을 한다.
R: R은 데이터를 정리, 분석 및 그래프로 표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통계 컴퓨팅 및 그래픽용 프로그래밍 언어다. R의 기본 데이터 구조에는 벡터, 목록, 행렬, 배열, 데이터 프레임 및 인수가 포함되며 R의 기본 데이터 구조는 종종 1D, 2D 또는 nD 차원으로 구성된다.
PHP: PHP (Hypertext Preprocessor)는 매우 인기 있는 스크립팅 언어이며 수십억 개의 웹사이트와 응용 프로그램이 이를 사용하여 구축된다. PHP에는 배열 데이터 구조가 있으며 표준 PHP 라이브러리(SPL) 기본 확장을 통해 데이터 구조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대선 칼럼] 종교의 자유와 생명평화 문화의 확산](/news/data/2025/10/20/p1065590165479262_556_h.png)
![[구혜영 칼럼] 시스템 말고 사람을 교체하라](/news/data/2025/10/16/p1065594348054313_792_h.png)
![[기고] 필드하키, 남북 평화를 여는 새로운 그라운드](/news/data/2025/09/08/p1065577652443752_295_h.png)
![[윤창원 칼럼] 뜨는 도시, 지는 국가 – 지방정부 국제교류의 자율과 책임](/news/data/2025/08/27/p1065597151274916_658_h.png)
![[기고] 박찬대 ‘유감’](/news/data/2025/07/29/p1065571800897621_913_h.png)
![[기고] 내란종식 완수와 개혁·통합을 이끌 여당 대표의 리더십](/news/data/2025/07/28/p1065575493623584_535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