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일론 머스크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 심의하고 있다. 그가 선호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C 언어, C++, 자바, 파이썬 등이다. [사진출처:위키미디어]](/news/data/2022/08/08/p179564980314460_434.jpg)
미국 전기차 제조기업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올해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부자 1위에 올랐다. 추정 자산은 2,190억 달러(한화 약 267조 원)이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해까지 4년 연속 1위를 달린 아마존닷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를 제치고 처음 1위에 올랐다.
머스크는 전기차 뿐만 아니라 AI와 코딩에도 열정적이다. 특히 코딩에 대한 관심은 일찍부터 시작됐다. 10세란 어린 나이에, 그는 사흘 만에 베이직을 익혀 다른 사람을 가르쳤다.
그는 12세 나이에 비디오 게임 밸터(BALTER)를 개발해 프로그래밍 코드를 PC 잡지에 500달러에 판매하기도 했다. 그는 물리학과 경제학 학위가 두 개를 갖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인턴 과정을 통해 그는 프로그래밍과 기술 사업에 더 깊이 빠져들며 동생과 함께 소프트웨어 회사를 시작했다. 이후 그는 최근까지 프로그래밍 언어의 다양한 기능을 깊이 분석하고 있다. 그가 선호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무엇일까? 인도의 빅데이터 인공지능 전문매체 애널리틱스인사이트(Analyticsinsight)에서 머스크가 선호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뽑았다.
1. C 언어
저수준, 고급 언어의 기능을 결합해 개발자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과 함께 드라이버, 커널용 스크립트를 작성할 수 있으므로 중간 수준의 언어다. C 언어는 컴파일러, 하드웨어 API를 포함한 기계 수준 구성 요소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으며, 동적 메모리 할당을 통해 스크립팅에 최적의 선택을 한다. 아마도 미디어를 통한 접근 방식을 위해 머스크는 C 언어를 선호했을 것이다.
2. C++
경쟁 프로그래밍에 주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에는 명령형, 객체 지향 및 일반 프로그래밍 기능이 함께 제공된다. 머스크는 구문, 신경망 측면에서 C++의 열렬한 팬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파이썬보다 C++, C 언어를 더 잘 사용한다고 말해왔다.
3. 자바
자바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는 부족한 독특한 컴파일 패러다임을 갖고 있다. C++과 같은 컴파일된 언어는 모든 장치에서 실행할 수 없지만, 자바는 JVM(Java Virtual Machine)의 도움으로 모든 시스템에서 실행되도록 바이트 코드로 컴파일된다. 널리 작동 가능한 언어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경영진이 후원했으며 머스크도 예외가 아니다.
4. 파이썬
파이썬은 기계 학습 기반 기술에서의 다양성과 응용 프로그램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기업가적이고 혁신적인 기능의 상표 제품인 테슬라는 파이썬이 운영하는 OS를 보유하고 있다. 머스크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