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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야구 카드, 과연 얼마에 팔릴까?

안하영 / 기사승인 : 2022-08-08 12: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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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정도의 어린아이가 빨간 유니폼을 입고 제법 능숙한 포즈로 방망이를 움켜쥐고 있다. 이 귀여운 아이는 바로 페이스북(Facebook)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이다. 이 카드 뒷면에는 그의 친필 사인이 되어 있다. 이 실물 카드는 곧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과연 그 값어치는 얼마나 될까?

어린 마크 저커버그가 빨간 저지를 입고 방망이를 움켜쥐고 있는 야구 카드의 경매 소식이 페이스북에 올라왔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어린 마크 저커버그가 빨간 저지를 입고 방망이를 움켜쥐고 있는 야구 카드의 경매 소식이 페이스북에 올라왔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외신 허밍턴포스트에 의하면 캠프 카운슬러인 앨리 타란티노(Allie Tarantino)는 몇 년 전 잡지를 뒤적이다, 마크 저커버그라는 낯익은 이름을 발견하고는 곧바로 지하실로 뛰어 내려가 기념품 상자를 뒤졌다. 그리고 그곳에서 빨간 저지를 입고 방망이를 움켜쥐고 있는 아주 어린 저커버그 야구 카드를 찾아냈다.

30년이 지난 지금,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창업자로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이 되었다. 카드 뒷면에는 그의 서명까지 있었다. 그는 이 야구 카드를 다음 달 경매에 내보내기로 했다. 카드의 주인 타란티노는 이 경매에서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도하고 있다.

뉴욕주 웨스트체스터에 있는 Elmwood Day Camp에서 아직까지 일하고 있는 타란티노에 의하면 마크 저커버그는 당시 8세~9세 정도였으며, 30년 전 캠프가 끝날 때, 이별 선물로 이 카드를 주었고 한다.

“물건을 수집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의 컬렉션을 내놓는 것은 항상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특별한 컬렉션에 대중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합니다.”라고 말하며, 이 카드를 실물과 NFT(대체 불가능 토큰)를 함께 경매에 내보낼 거라고 전했다.

저커버그 역시 인스타그램에 이 경매에 대해 게시했다. 이는 NFT 기술을 홍보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회사 플랫폼에서 NFT를 홍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 메타(Meta)에서 최근 디지털 수집품에 대한 지원을 시작했다. 또한 지난 지난 8월 4일(현지시간 기준)에는 인스타그램 내 NFT 기능을 100개국 이상으로 확장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이번 경매가 진행될 코믹 커넥트(ComicConnect)의 설립자 스테펀 피셔(Stephen Fishler) "우리는 독특한 NFT 카드를 경매할 것입니다."라며, 이 경매를 "가상의 강철 케이지 매치"라고 불렀다. 실물 카드에 미국 달러로 입찰이 가능하고, NFT는 블록체인 화폐인 이더리움으로 입찰이 가능하다. 피셔는 경매에 나오는 기념품이 일반적인 종류가 아니기 때문에 가치가 어느 정도 될지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최근 몇 년 동안 운동선수 아이템에 수집가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며, 이미 희귀한 야구 카드가 수백만 달러에 팔린 전례가 있다. 미키 맨틀(Mickie Mantle)의 미사용 야구 카드는 이번 달 말에 있을 경매에서 1,000만 달러 이상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타란티노는 저커버그 야구 카드를 지하실에 보관했을 때만 해도 그 아이가 이렇게 큰 기술 기업의 대표가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나는 마음이 감상주의자다. 사람들이 나에게 무언가를 주면 나는 그것을 항상 소중하게 간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는 기억에 남는 아이였다. 나는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그는 아니었다. 그의 카드 뒷면에는 0.920의 타율이 기록되어 있다.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그는 어린 시절에도 이렇듯 큰 목표를 세웠다.”라며 저커버그의 남다른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누가 알겠는가 1천 달러가 될지 혹은 100만 달러가 될지 말이다. 분명한 건, ‘100만 달러 보다 멋진 것’ 이라는 것을 이라며 저커버그의 영화 ‘소셜 네트워크’ 속 대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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