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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 '네이버, 아프리카TV' 월드컵 중계 CDN지원...누적시청자수 900만명 돌파

고다솔 / 기사승인 : 2022-12-07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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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이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로 인해 역대 최대급 트래픽을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GS네오텍은 네이버, 아프리카 TV 등 국내 탑티어(Top-Tier) 미디어 기업에 대용량 트래픽에도 끊김 없는 안정적인 CDN 서비스를 제공한다.

CDN(Content Delivery Network)은 인터넷 사용 환경에서 용량이 큰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CDN은 분산된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한 후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위치의 서버에서 이를 전달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사용자가 몰려도 끊기거나 전송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월드컵 온라인 중계 서비스를 운영중인 네이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우루과이전 동시 접속자수가 220만명을 돌파하고 약 900만 명에 이르는 누적 시청자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나전에는 동시 접속자 수가 약 236만 명을 기록했다. 아프리카TV 역시 올해 월드컵 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해 1,500개 이상의 라이브 중계방이 만들어지고 약 50만 명의 시청자가 접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GS네오텍 측은 이번 네이버, 아프리카TV, KBS, MBC 등의 월드컵 생중계 방송을 자사 CDN 기술 및 재해복구 서비스 (Disaster Recovery)를 통해 역대 최대 동시접속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원활한 중계를 도왔다고 밝혔다. GS네오텍은 지난 2000년 CDN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 이후 메이저리그, 월드컵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행사를 지원해왔으며 그 안정성을 입증 받아 국내 CDN 1위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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