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연구소는 교육과 메타버스를 융합한 교육키트 ‘메타소노’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소노연구소는 아이 ‘소’와 노인 ‘노’을 위한 콘텐츠를 만드는 기업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약 17년 동안 ‘상상공작소’라는 창의미술교실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전시를 통해 아이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소노연구소는 AI코딩과 조형미술을 융합한 차세대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연구하며 콘텐츠와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 마을교육협의회, 김해 마을교육공동체 등 경남, 통영, 전남으로의 마을교사 네트워크를 보유하며 김해 지역을 넘어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고 콘텐츠를 제공하는 확장성을 보이고 있다.
소노연구소는 꾸준한 사업 추진성으로 3D 증강현실을 활용한 메타버스 교육방식으로 콘텐츠와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메타소노 외에도 미술시장과 메타버스를 융합한 메타갤러리 ‘런칭’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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