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해외 애널리스트 "챗GPT, 마이크로소프트 사업 호재 견인한다...구글에는 악재"

  • 맑음장수0.4℃
  • 맑음전주2.5℃
  • 맑음산청3.8℃
  • 맑음남해7.1℃
  • 맑음태백-5.3℃
  • 맑음인제-3.7℃
  • 맑음원주-1.9℃
  • 맑음춘천-1.9℃
  • 맑음인천-3.1℃
  • 맑음밀양7.4℃
  • 맑음서울-1.8℃
  • 맑음대구5.1℃
  • 맑음포항5.1℃
  • 구름조금서산-0.7℃
  • 맑음세종0.7℃
  • 맑음양산시8.4℃
  • 맑음거제7.2℃
  • 맑음남원3.6℃
  • 맑음진도군5.3℃
  • 구름많음영광군2.7℃
  • 맑음광양시7.1℃
  • 맑음청주0.2℃
  • 맑음대관령-7.4℃
  • 맑음순창군3.5℃
  • 맑음순천4.2℃
  • 구름조금홍성-0.2℃
  • 맑음북강릉0.0℃
  • 구름많음백령도-3.2℃
  • 맑음추풍령1.1℃
  • 맑음양평-1.5℃
  • 맑음북부산8.7℃
  • 맑음울진3.2℃
  • 맑음철원-4.9℃
  • 맑음울산6.2℃
  • 구름조금광주4.1℃
  • 맑음통영7.7℃
  • 맑음부여1.9℃
  • 맑음경주시5.5℃
  • 맑음동두천-4.0℃
  • 맑음성산9.0℃
  • 맑음파주-4.2℃
  • 맑음천안-0.8℃
  • 구름조금고창군3.4℃
  • 맑음안동1.2℃
  • 구름많음울릉도1.5℃
  • 구름조금군산1.4℃
  • 맑음진주6.9℃
  • 맑음청송군1.0℃
  • 맑음창원7.2℃
  • 맑음정선군-2.4℃
  • 구름조금정읍2.4℃
  • 맑음상주1.2℃
  • 맑음서귀포11.2℃
  • 맑음영천3.7℃
  • 맑음거창4.4℃
  • 맑음이천-0.9℃
  • 맑음서청주-0.9℃
  • 맑음보은0.4℃
  • 맑음동해1.9℃
  • 맑음해남5.9℃
  • 맑음고산8.7℃
  • 맑음대전1.9℃
  • 맑음북춘천-3.5℃
  • 맑음영덕3.2℃
  • 구름조금부안2.7℃
  • 맑음장흥6.1℃
  • 맑음금산2.7℃
  • 구름많음흑산도5.4℃
  • 맑음합천6.6℃
  • 맑음충주-1.2℃
  • 맑음함양군3.9℃
  • 맑음완도6.5℃
  • 맑음구미4.0℃
  • 맑음부산8.5℃
  • 맑음보성군6.0℃
  • 맑음의성2.8℃
  • 맑음여수6.7℃
  • 맑음영월-1.7℃
  • 맑음문경-0.4℃
  • 맑음봉화-1.6℃
  • 맑음홍천-2.7℃
  • 맑음김해시7.6℃
  • 구름많음보령0.5℃
  • 맑음속초-1.1℃
  • 맑음강화-3.6℃
  • 맑음영주-1.0℃
  • 구름조금고창2.5℃
  • 구름조금제주9.7℃
  • 맑음임실3.0℃
  • 맑음강진군6.0℃
  • 맑음강릉0.6℃
  • 맑음의령군6.0℃
  • 맑음북창원7.8℃
  • 맑음수원-2.1℃
  • 맑음고흥7.0℃
  • 맑음제천-2.2℃
  • 맑음목포3.2℃
  • 2026.01.13 (화)

해외 애널리스트 "챗GPT, 마이크로소프트 사업 호재 견인한다...구글에는 악재"

고다솔 / 기사승인 : 2023-01-06 17:10:42
  • -
  • +
  • 인쇄

2022년 말,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챗GPT(ChatGPT)가 생성형 AI 기술 능력의 진화를 주장하면서 테크 업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챗GPT에 대한 호기심과 윤리적, 법적 문제 발생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가 이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어느 한 애널리스트가 챗GPT와 관련하여 한 가지 흥미로운 전망을 제기했다.

미국 비즈니스 및 경제 전문 미디어 마켓워치는 투자 기관 D.A. 데이비드슨(D.A. Davidson) 소속 애널리스트 길 루리아(Gil Luria)가 1월 4일(현지 시각) 발행한 전망 보고서를 인용,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AI 투자의 잠재적인 장점이 저평가됐다”라며, 챗GPT가 오픈AI 투자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주장했다.

루리아는 유례없는 수준으로 AI의 능력을 입증한 챗GPT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리우드 플랫폼 애저(Azure) 사업 생성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오픈AI에 10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후 오픈AI와 함께 애저의 대규모 AI 시스템 확장을 위한 협력을 이어갔다.

이에, 루리아는 “오픈AI의 연간 운영 비용은 최소 2억 5,000만 달러, 최대 10억 달러로 추정된다. 오픈AI가 그동안 개발한 AI 시스템 중 많은 부분이 애저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2023년 말, GPT 4.0이 등장하고, API를 통해 오픈AI와 연결될 많은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더 나아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챗GPT의 역량을 빙(Bing)에 통합하면서 10년에 한 번 올 법한 구글의 검색 엔진 시장 장악력 견제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검색 엔진인 빙에 챗GPT를 적용할 가능성은 1월 3일(현지 시각) 처음 제기된 전망이다.

챗GPT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재로 적용하는 것과 달리 구글에는 악재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루리아는 “구글도 자체 생성형 AI 개발 노력을 펼쳤지만, 지금까지 챗GPT에 대적할 만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지 못했다. 구글은 생성형 AI와 검색 엔진 서비스 통합 여부를 두고 혁신 딜레마를 직면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광고 기반 사업 모델이 무너질 위기에 처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루리아의 전망에 앞서 구글 내부에서 챗GPT의 등장을 자사 사업의 위기로 인식했다는 사실이 관측됐다. 지난달, 뉴욕타임스는 선다 피차이가 “챗GPT의 위협에 대응할 여러 부서의 작업을 지지할 것”이라고 작성한 사내 문건을 입수했다. 또, 피차이가 작성한 내부 문건에는 구글 내부에서 챗GPT의 등장을 구글 사업 위험 등급 중 높은 등급에 해당하는 코드 레드(Code Red)로 분류한 사실이 확인됐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