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손흥민·김민재·황희찬, 2022년 IFFHS 아시아 올해의 팀 선정

  • 흐림해남22.4℃
  • 구름많음군산22.7℃
  • 구름조금강화18.4℃
  • 흐림목포24.1℃
  • 구름조금부여21.6℃
  • 구름많음청주24.3℃
  • 구름조금창원22.8℃
  • 구름많음성산24.4℃
  • 구름많음대전22.4℃
  • 구름많음순창군21.4℃
  • 맑음대관령12.6℃
  • 구름조금장수18.3℃
  • 맑음울진18.8℃
  • 구름많음장흥21.7℃
  • 구름많음완도21.3℃
  • 맑음북춘천19.5℃
  • 구름조금상주21.5℃
  • 구름조금청송군18.0℃
  • 구름조금거창20.0℃
  • 맑음수원22.2℃
  • 맑음춘천21.1℃
  • 구름조금서울23.3℃
  • 맑음강릉19.3℃
  • 구름많음진주21.6℃
  • 구름많음임실19.9℃
  • 맑음동두천20.2℃
  • 맑음인제16.7℃
  • 구름많음서청주22.1℃
  • 맑음의성21.1℃
  • 맑음동해17.6℃
  • 맑음인천22.9℃
  • 구름조금울산20.1℃
  • 구름조금의령군19.9℃
  • 구름조금원주22.1℃
  • 구름많음백령도21.0℃
  • 흐림고창22.1℃
  • 구름조금김해시21.1℃
  • 맑음정선군16.8℃
  • 구름많음강진군23.0℃
  • 흐림남해22.4℃
  • 맑음홍천19.6℃
  • 맑음보은20.9℃
  • 맑음봉화17.5℃
  • 구름조금제천19.0℃
  • 구름많음제주24.3℃
  • 흐림고창군23.1℃
  • 구름조금홍성22.2℃
  • 구름조금보령22.1℃
  • 맑음서산22.1℃
  • 흐림고흥21.9℃
  • 구름많음문경19.8℃
  • 흐림보성군22.1℃
  • 맑음파주18.1℃
  • 맑음북강릉17.2℃
  • 흐림영광군22.1℃
  • 구름조금북부산21.8℃
  • 맑음철원18.9℃
  • 구름조금북창원23.3℃
  • 구름조금거제22.0℃
  • 맑음울릉도19.5℃
  • 구름많음부안22.3℃
  • 맑음천안20.6℃
  • 구름많음통영22.4℃
  • 구름많음고산22.7℃
  • 구름조금영천19.9℃
  • 구름많음광양시23.0℃
  • 구름많음정읍22.8℃
  • 구름많음경주시20.8℃
  • 맑음양평20.8℃
  • 구름많음함양군20.1℃
  • 구름조금포항21.7℃
  • 맑음충주20.1℃
  • 맑음속초18.0℃
  • 흐림태백14.4℃
  • 구름조금양산시22.2℃
  • 맑음이천20.3℃
  • 구름많음금산21.2℃
  • 구름많음영주18.2℃
  • 구름조금밀양22.2℃
  • 구름많음세종22.2℃
  • 구름많음전주23.1℃
  • 구름조금서귀포24.0℃
  • 맑음부산21.7℃
  • 흐림여수23.9℃
  • 구름조금합천22.0℃
  • 흐림순천19.8℃
  • 구름조금추풍령19.5℃
  • 구름조금대구21.1℃
  • 구름조금산청20.0℃
  • 맑음구미22.0℃
  • 구름많음남원22.8℃
  • 구름조금영월19.1℃
  • 흐림진도군21.0℃
  • 맑음영덕18.5℃
  • 흐림광주23.7℃
  • 흐림흑산도21.7℃
  • 구름조금안동21.1℃
  • 2025.09.21 (일)

손흥민·김민재·황희찬, 2022년 IFFHS 아시아 올해의 팀 선정

온라인뉴스팀 / 기사승인 : 2023-01-17 12:51:37
  • -
  • +
  • 인쇄
사진=IHHFS 홈페이지 캡처
사진=IHHFS 홈페이지 캡처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나폴리), 황희찬(울버햄튼)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202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은 IFFHS가 대륙별로 선정한 '올해의 팀'에 AFC 소속 선수 11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3-4-3 포메이션에서 손흥민이 왼쪽 공격수, 황희찬이 왼쪽 윙백, 김민재가 오른쪽 수비수로 위치했다.

손흥민은 지난 2020년, 2021년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IFFHS 아시아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3연속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공동 득점왕에 오른 데 이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견인했다.

함께 한국의 월드컵 16강행을 이끈 김민재도 손흥민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하자마자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주전 수비수로 거듭난 김민재는 월드컵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황희찬 역시 2선 공격수에 포함됐다.

한편 아시아 대륙에서 가장 많이 뽑힌 국가는 일본으로, 총 4명이 포함됐다. 미드필더 가마다 다이치(프랑크푸르트)와 미나미노 다쿠미(모나코), 센터백 요시다 마야(샬케), 골키퍼 곤다 슈이치(시미즈)가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드필더 살만 파라즈, 살렘 알 다우사리(이상 알힐랄), 이란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포르투), 호주 수비수 아지즈 베이시(던디) 등이 선정됐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