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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주가 '곤두박질'…3분기 어닝쇼트 여파 투자심리 '뚝'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9 14: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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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파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 현재 26.22% 내린 2만56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는 3분기 실적이 부진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

파두는 전날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7.6% 감소한 3억2000만원이고 영업손실은 14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올해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344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파두는 이날과 오는 16일 오전 10시 기업설명회를 열고 3분기 경영실적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파두는 데이터센터에 특화된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 클라우드, AI/Big data, 5G, 자율주행 등 데이터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센터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관련 반도체 시장의 규모 성장뿐 아니라 산업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시스템 반도체 산업 내 동사와 같은 팹리스 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 높아지고 있다.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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