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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나스닥 상승에 주가 훈풍 네이버와 동반상승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1 12: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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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카카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3분 현재 3.14% 오른 4만93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는 간밤에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이 1% 상승하면서 국내에도 훈풍이 전해진 여파로 해석된다.

또한 네이버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샘 올트먼 오픈 AI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밤 마이크로소프트(MS)에 합류하자 MS의 주가가 2% 이상 급등하는 등 미국증시가 일제히 랠리한 것으로 보인다.

뉴욕증시에서 20일(현지시간) 다우는 0.58%, S&P500은 0.74%, 나스닥은 1.13% 각각 상승했다.

카카오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메신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커머스, 모빌리티, 페이, 게임, 뮤직,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신규 사업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등을 통해 글로벌 공략도 본격화할 계획이며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조원 이상의 자금을 투자 유치했다.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안에 Ko(코) GPT 2.0을 출시할 계획이다.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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