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영등포구, ′시각장애인 쉼터′ 개소...연면적 123㎡ 

  • 구름많음성산1.5℃
  • 흐림철원-13.0℃
  • 맑음이천-8.8℃
  • 흐림창원0.1℃
  • 구름많음백령도-8.7℃
  • 흐림정읍-5.3℃
  • 흐림영주-5.5℃
  • 흐림영천-3.0℃
  • 구름많음부여-6.9℃
  • 흐림양산시1.1℃
  • 흐림포항-0.5℃
  • 흐림정선군-6.7℃
  • 흐림제주2.1℃
  • 흐림대관령-11.5℃
  • 흐림강진군-2.9℃
  • 흐림진주0.0℃
  • 구름많음군산-6.4℃
  • 흐림고흥-3.1℃
  • 흐림남원-5.5℃
  • 흐림광양시-2.1℃
  • 흐림북강릉-3.9℃
  • 눈울릉도-3.2℃
  • 흐림춘천-9.6℃
  • 흐림여수-1.8℃
  • 흐림서귀포7.1℃
  • 흐림김해시-0.1℃
  • 흐림의성-4.3℃
  • 맑음홍성-8.3℃
  • 흐림강화-11.3℃
  • 구름많음북춘천-10.0℃
  • 흐림금산-6.6℃
  • 흐림고창-4.8℃
  • 흐림인제-9.5℃
  • 흐림천안-8.0℃
  • 흐림북창원0.1℃
  • 흐림통영1.3℃
  • 흐림의령군-2.6℃
  • 흐림순창군-5.4℃
  • 흐림보성군-2.9℃
  • 흐림순천-5.3℃
  • 흐림부산0.8℃
  • 흐림산청-2.6℃
  • 눈흑산도-1.1℃
  • 흐림청송군-5.0℃
  • 흐림영광군-4.5℃
  • 흐림파주-13.5℃
  • 흐림추풍령-7.5℃
  • 맑음수원-9.9℃
  • 흐림완도-2.2℃
  • 구름많음청주-7.4℃
  • 흐림고산2.0℃
  • 흐림남해0.0℃
  • 흐림대구-2.5℃
  • 맑음양평-8.6℃
  • 맑음서산-8.8℃
  • 흐림부안-5.1℃
  • 흐림거창-3.1℃
  • 흐림진도군-2.0℃
  • 흐림강릉-3.3℃
  • 흐림상주-6.4℃
  • 흐림태백-7.5℃
  • 흐림구미-4.5℃
  • 흐림문경-6.7℃
  • 구름많음안동-5.5℃
  • 흐림장흥-3.4℃
  • 흐림밀양-0.2℃
  • 맑음인천-11.0℃
  • 흐림임실-6.2℃
  • 흐림서청주-7.8℃
  • 흐림고창군-5.5℃
  • 흐림영덕-1.6℃
  • 흐림동두천-12.0℃
  • 흐림목포-3.5℃
  • 흐림동해-2.1℃
  • 흐림합천-1.7℃
  • 흐림홍천-8.3℃
  • 흐림울진-2.1℃
  • 흐림영월-7.2℃
  • 흐림울산-1.3℃
  • 흐림해남-2.9℃
  • 구름많음보령-7.7℃
  • 흐림보은-7.4℃
  • 흐림북부산1.0℃
  • 구름많음속초-5.2℃
  • 흐림광주-4.4℃
  • 흐림함양군-3.5℃
  • 흐림전주-6.4℃
  • 맑음충주-7.5℃
  • 맑음원주-7.7℃
  • 구름많음대전-7.1℃
  • 맑음서울-10.4℃
  • 흐림봉화-5.4℃
  • 흐림거제1.4℃
  • 맑음제천-8.2℃
  • 흐림장수-6.5℃
  • 흐림경주시-1.8℃
  • 구름많음세종-7.5℃
  • 2026.02.07 (토)

영등포구, '시각장애인 쉼터' 개소...연면적 123㎡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3 11:27:48
  • -
  • +
  • 인쇄
여가공간, 프로그램실, 힐링룸 등 조성…여가 증진, 자조 모임 활성화 등
개소식 열고 본격 운영…장애인 권익 증진, 삶의 질 향상 위해 노력할 것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시각장애인 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영등포구청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시각장애인 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영등포구청

[CWN 이성호 기자] 서울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관내 거주 시각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쉼터'를 열었다.

영들포구청은 지난 22일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2 내 연면적 123㎡ 규모의 ‘시각장애인 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관내 거주 시각장애인은 올해 1,530명으로 전체 등록 장애인 14,708명 중 10.4%를 차지한다. 이는 15개 장애 유형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특히 시각장애인은 장애 특성상 일반 복지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많아 시각장애인을 배려한 수요자 중심의 전용 공간이 더욱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시각장애인의 여가 증진, 자조 모임 활성화, 소규모 프로그램 운영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여성제2늘품센터를 리모델링해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를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시각장애인 쉼터'는 ▲여가 공간 ▲프로그램실 ▲힐링룸 ▲사무실 등이 마련됐으며, ▲시각장애인 전용 바둑교실 ▲요가교실 ▲중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교육 ▲보행 교육 ▲음성 스마트폰 사용 교육까지 다양하게 지원한다. 또, 안마 자격증 소지자를 위한 직무 능력 향상 교육 등도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영등포구 등록 시각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시각장애인 쉼터는 시각장애인 관점에서 공간이 구성된 만큼, 다른 시설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상호 간 소통·교류를 증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시각장애인 쉼터는 지역 내 복지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시각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22일 시각장애인 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쉼터 운영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소식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김예지 국회의원, 시각장애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안내 ▲내빈 축사 ▲현판식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