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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지주, 코스피200 '의외의 편입'에 주가 껑충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4 16: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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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세아베스틸지주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5.04% 오른 2만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세아베스틸지주는 다른 종목들과 달리 시총이 200위권에서 멀어 예상밖의 코스피200 지수 편입이었기 때문에 주가 선반영 효과가 없어 주가가 이날 크게 올랐다는 분석이다.

코스피 200 지수는 대부분의 연기금과 기관투자자가 벤치마크로 삼기 때문에 패시브 자금 효과가 크다.

코스피200에 신규 편입된 종목은 세아베스틸지주, TCC스틸, 삼아알미늄, HD현대일렉트릭, KG모빌리티, 영원무역홀딩스, 덴티움 등 7개다.

세아베스틸지주는 1955년 4월 5일에 설립돼 1991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고 2003년 12월 세아그룹에 편입했다.

이 회사는 탄소합금 특수강을 주력으로 생산, 판매하는 세아베스틸과 스테인리스 특수강을 주사업으로 하는 종속회사 세아창원특수강, 세아항공방산소재 등으로 구성된 철강 전문회사다.

2020년 9월 해외(중국)자회사 SeAH CTC CO.,Ltd.을 설립 출자했다.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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