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비트코인 4만달러 넘기니…우리기술투자·티사이언티픽·위지트 등 관련 종목 강세

  • 구름많음창원7.7℃
  • 구름조금북춘천-0.6℃
  • 맑음강릉4.8℃
  • 구름조금보은1.3℃
  • 구름많음홍성4.5℃
  • 흐림해남7.2℃
  • 흐림고창군5.4℃
  • 구름조금진주6.2℃
  • 구름많음영덕5.4℃
  • 구름조금인천1.1℃
  • 맑음영주1.9℃
  • 구름많음상주2.5℃
  • 흐림목포7.3℃
  • 구름많음장흥6.6℃
  • 맑음세종2.3℃
  • 흐림정읍4.2℃
  • 구름많음합천7.1℃
  • 구름많음경주시5.6℃
  • 구름많음순창군4.3℃
  • 맑음부여4.2℃
  • 구름많음천안3.3℃
  • 맑음대관령-3.3℃
  • 구름조금영월0.8℃
  • 맑음청주3.5℃
  • 구름조금태백-0.9℃
  • 맑음서울1.4℃
  • 구름많음추풍령1.7℃
  • 맑음울진5.9℃
  • 구름많음구미3.7℃
  • 흐림고창6.2℃
  • 흐림부안6.0℃
  • 구름조금거창2.7℃
  • 맑음동해5.1℃
  • 구름많음고산10.2℃
  • 흐림영광군6.6℃
  • 구름조금동두천-0.6℃
  • 구름조금양산시8.6℃
  • 구름많음울산6.6℃
  • 구름많음부산7.8℃
  • 구름조금장수1.2℃
  • 맑음원주1.5℃
  • 구름조금춘천2.2℃
  • 구름많음순천3.8℃
  • 맑음수원2.3℃
  • 구름많음안동2.2℃
  • 구름많음남해7.3℃
  • 구름많음여수6.4℃
  • 구름많음김해시7.0℃
  • 구름많음북부산7.5℃
  • 구름조금파주-0.9℃
  • 구름조금임실3.0℃
  • 구름많음의령군5.4℃
  • 구름조금봉화0.4℃
  • 구름많음거제8.9℃
  • 구름많음보성군6.4℃
  • 구름많음통영8.4℃
  • 구름많음고흥5.7℃
  • 구름조금속초4.1℃
  • 구름많음함양군4.1℃
  • 구름조금강화0.4℃
  • 구름조금서청주1.4℃
  • 구름조금홍천1.9℃
  • 맑음양평2.5℃
  • 구름많음울릉도7.4℃
  • 맑음인제1.9℃
  • 흐림보령4.8℃
  • 구름조금대전2.9℃
  • 구름많음성산9.0℃
  • 구름많음완도7.2℃
  • 구름많음의성3.6℃
  • 구름많음진도군7.4℃
  • 흐림흑산도8.0℃
  • 구름많음북창원8.1℃
  • 구름많음청송군2.3℃
  • 구름조금남원3.4℃
  • 구름조금제천0.5℃
  • 구름조금이천2.1℃
  • 구름많음포항7.3℃
  • 구름조금철원-0.7℃
  • 구름많음금산2.5℃
  • 구름조금전주3.3℃
  • 구름많음산청4.6℃
  • 흐림서산4.4℃
  • 구름많음대구4.9℃
  • 구름많음영천4.3℃
  • 흐림백령도3.9℃
  • 구름조금정선군0.7℃
  • 흐림군산4.4℃
  • 맑음북강릉3.7℃
  • 맑음충주1.9℃
  • 구름많음서귀포12.7℃
  • 구름많음광양시5.6℃
  • 구름많음강진군6.6℃
  • 구름조금밀양6.6℃
  • 흐림제주10.1℃
  • 구름많음광주6.2℃
  • 맑음문경2.2℃
  • 2025.11.17 (월)

비트코인 4만달러 넘기니…우리기술투자·티사이언티픽·위지트 등 관련 종목 강세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4 09:58:35
  • -
  • +
  • 인쇄

[CWN 최준규 기자] 비트코인이 4만달러를 돌파하자 국내 증시에서 4일 장 초반 관련 종목의 주가가 뛰어오르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지분을 보유한 우리기술투자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9.06% 오른 681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와함께 빗썸코리아 지분 소유 티사이언티픽은 7.95% 오른 1900원에, 티사이언티픽의 대주주 위지트는 6.86% 오른 888원에 각각 거래중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현지시간) 4만85달러(약 5200만원)를 기록했는데 이는 1년 반 만에 최고치라고 전했다.

이는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미국 규제 당국에 신청한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곧 승인 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해석된다.

또한 바이낸스의 창업자 자오창펑이 최근 증권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43억달러(약 5조5천억원) 상당의 벌금을 내기로 미국 정부와 합의해 사법 리스크를 해소한 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준규 기자
최준규 기자 / 뉴미디어국장 뉴미디어국 데스크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