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SK하이닉스, AI 반도체 최대 수혜주 기대감에 주가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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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I 반도체 최대 수혜주 기대감에 주가 '방긋'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3 1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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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 현재 0.76% 오른 13만20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는 AI 반도체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함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내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은 가격(P)과 출하(Q)가 동시에 상승할 것이고 내년 AI 반도체 탑재량 2배 증가, AI 최대 수혜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될 것이라고 KB증권이 밝혔다.

특히 AI 반도체는 클라우드와 온디바이스 AI에서 탑재량이 2배 증가될 전망인데 이는 현재 클라우드 GPU에는 4개의 HBM이 사용되지만 내년부터 HBM 탑재량은 8개로 늘어나고 온디바이스 AI (스마트 폰, PC 등)도 향후 디램과 낸드 탑재량이 현재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메모리 콘텐츠가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와 중국에 4개의 생산기지와 연구개발법인, 미국, 중국, 홍콩, 대만 등에 판매법인을 운영 중이다. 인텔의 NAND사업 인수는 1단계 절차를 완료했다.

주력제품은 D램, 낸드플래쉬,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일부 Fab을 활용해 시스템반도체인 CIS 사업과 Foundry 사업도 병행한다.

글로벌 제약사인 화이자, Teva 등을 포함해 110여개 국가에서 30개 파트너와 판매 및 유통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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