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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개별 추가계약 무산에 주가 '곤두박질'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2 12: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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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0분 현재 5.80% 내린 4만79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같은 하락세는 소속 그룹 블랙핑크 멤버와 개별 활동에 대한 추가 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지난달 29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멤버들과 개별 활동에 대한 별도의 추가 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블랙핑크 멤버 4명은 팀 활동만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및 일본과 중국 등 전 세계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블랙핑크, 아이콘, 악동뮤지션, 트레저 등의 인기 아티스트를 보유했다.

이 회사는 전속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이용한 용역사업 및 로얄티 사업은 아티스트의 영향력 및 스타성에 기반해 수익을 창출했다.

매출 구성은 상·제품 약 32.09%, 콘서트 공연 매출 약22.69%, 음악서비스매출 약 14.11%, 로열티 매출 약 10.75% 등으로 구성돼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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