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이성호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90억회를 돌파했다.
뮤직플랫폼 멜론의 '멜론의 전당'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국내 발매 앨범의 멜론 내 기록을 축하는 명예의 공간이다.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 수가 10억(1 billion) 이상을 달성한 아티스트를 기념하는 '아티스트 부문(빌리언스 클럽)'에는 총 102팀이 올랐다.
현재 방탄소년단이 129억회로 1위를 유지 하고 있고 2위 임영웅 90억회, 3위 엑소 84억회,4위아이유 80억회를 기록중이다.
임영웅은 17일만에 스트리밍이 1억회가 증가하는등 다이아 클럽 달성을 위해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한편 현재 광주 콘서트를 마무리 한 임영웅은 1월19~21일 킨텍스 1전시장 1홀에서 고양 콘서트가 열리며 전국투어 피날레는 내년 5월 25~2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CWN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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