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2주차 치어리더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하지원의 트렌드지수가 7,783포인트로 전주보다 5,711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정유미는 4,741포인트로 전주보다 6,255포인트 하락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또, 강민경, 박소영, 이수진, 김가영, 박소현, 이진, 김민기, 이다영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이어 11위는 이지원, 12위 이호정, 13위 이나경, 14위 김하나, 15위 이미래, 16위 김이서, 17위 박선주, 18위 김연정, 19위 김진아, 20위는 이아영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치어리더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0/p179565571546737_593.jpg)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지원은 남성 51%, 여성 49%, 2위 정유미는 남성 39%, 여성 61%, 3위 강민경은 남성 41%, 여성 5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치어리더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0/p179565571546737_889.jpg)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지원이 10대 3%, 20대 11%, 30대 19%, 40대 28%, 50대 38%로 나타났다.
![[출처: 랭키파이 치어리더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news/data/2024/01/10/p179565571546737_125.jpg)
랭키파이 치어리더 트렌드 지수는 1월 1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부터 3위를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하지원 치어리더, 정유미 치어리더, 강민경 치어리더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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