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이은재 기자] 가수 김가현이 2집 정규 앨범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2집 타이틀곡은 '천년사랑'으로 1집에서 화제를 일으켰던 '쏟아집니다'의 바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천년사랑'은 눈만 마추쳐도 마음이 움직이고 그마음이 사랑이 된다는 아름다운 가사로 천 년 동안 그 사랑이 변하지 않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기고] 필드하키, 남북 평화를 여는 새로운 그라운드
"와, 이게 바로 우리가 꿈꾸던 가족 SUV 아냐?" 기아 EV5, 첫 만남의 설렘과 감동
[국힘 당대표 선거] 김문수·장동혁 결선행…‘반탄’ 낙승
정청래, 민주당 새 선장…‘개혁 드라이브 예고’
한국종교인연대, ‘생명존중·상생평화 세미나’ 개최
[野 당권경쟁] 안철수·조경태 vs. 김문수…'찬탄 대 반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