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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텍, 탄탄한 기본기 바탕 사업 확장 주목

최준규 기자 / 기사승인 : 2024-01-17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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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N 최준규 기자] 비나텍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17일 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0.43% 오른 4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지난 20년간 슈 퍼커패시터와 카본 소재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 결과적으로 현재 슈퍼 커패시터는 다양한 산업에 적용 중이다.

특히 카본을 제어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현재 수소연료전지의 원가 중 가장 높은 MEA 생산 및 판매 중이다.

비나텍은 1999년 7월 26일에 설립해 전자부품 종합유통전문회사로 출발해 슈퍼커패시터 분유로 사업을 확대, 수소연료전지 부품의 양산준비를 위해 완주1공장을 완공했다.

슈퍼커패시터는 과학기자재용 장난감부터 친환경발전소(태양열, 풍력) 및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응용분야와 기술적 발전은 화학전지(리튬이차전지, 납축전지)의 보완재 및 일부대체하는 형태로 그 쓰임새가 다양화되고 있다.

CWN 최준규 기자
38junkyu@cwn.kr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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