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 김해남 기자] 랭키파이가 발표한 1월 3주차 스포츠 감독 트렌드지수에 따르면 강정훈의 트렌드지수가 4,023포인트로 전주보다 3,965포인트 상승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김도훈은 3,731포인트로 전주보다 159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경호, 박항서, 김정수, 김기태, 김태형, 이지훈, 이재성, 김성근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또, 11위는 김남일, 12위 최강희, 13위 김현수, 14위 정동진, 15위 김판곤, 16위 차두리, 17위 이상윤, 18위 이재균, 19위 김종현, 20위는 박종진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1월 2주차 | 1월 1주차 | 증감 |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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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강정훈 | 4,023 | 58 | 3,965 | 6836.2% |
2 | 김도훈 | 3,731 | 3,572 | 159 | 4.5% |
3 | 정경호 | 2,857 | 2,473 | 384 | 15.5% |
4 | 박항서 | 2,671 | 477 | 2,194 | 460.0% |
5 | 김정수 | 2,550 | 387 | 2,163 | 558.9% |
6 | 김기태 | 2,540 | 845 | 1,695 | 200.6% |
7 | 김태형 | 2,329 | 1,599 | 730 | 45.7% |
8 | 이지훈 | 2,265 | 2,043 | 222 | 10.9% |
9 | 이재성 | 2,012 | 4,236 | -2,224 | -52.5% |
10 | 김성근 | 1,801 | 1,644 | 157 | 9.5% |
[출처: 랭키파이 스포츠 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강정훈은 남성 60%, 여성 40%, 2위 김도훈은 남성 34%, 여성 66%, 3위 정경호는 남성 44%, 여성 5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남성 | 여성 |
---|---|---|---|---|
1 | 강정훈 | 4,023 | 60% | 40% |
2 | 김도훈 | 3,731 | 34% | 66% |
3 | 정경호 | 2,857 | 44% | 56% |
4 | 박항서 | 2,671 | 84% | 16% |
5 | 김정수 | 2,550 | 70% | 30% |
6 | 김기태 | 2,540 | 45% | 55% |
7 | 김태형 | 2,329 | 43% | 57% |
8 | 이지훈 | 2,265 | 48% | 52% |
9 | 이재성 | 2,012 | 71% | 29% |
10 | 김성근 | 1,801 | 64% | 36% |
[출처: 랭키파이 스포츠 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강정훈이 10대 4%, 20대 18%, 30대 29%, 40대 21%, 50대 28%로 나타났다.
순위 | 키워드 | 트랜드지수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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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강정훈 | 4,023 | 4% | 18% | 29% | 21% | 28% |
2 | 김도훈 | 3,731 | 14% | 28% | 23% | 21% | 14% |
3 | 정경호 | 2,857 | 16% | 25% | 25% | 21% | 13% |
4 | 박항서 | 2,671 | 3% | 14% | 22% | 27% | 34% |
5 | 김정수 | 2,550 | 2% | 13% | 20% | 23% | 42% |
6 | 김기태 | 2,540 | 7% | 14% | 26% | 31% | 23% |
7 | 김태형 | 2,329 | 12% | 15% | 18% | 20% | 35% |
8 | 이지훈 | 2,265 | 11% | 31% | 28% | 19% | 11% |
9 | 이재성 | 2,012 | 10% | 21% | 25% | 22% | 22% |
10 | 김성근 | 1,801 | 8% | 26% | 32% | 20% | 13% |
[출처: 랭키파이 스포츠 감독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스포츠 감독 트렌드 지수는 1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트렌드지수 1위인 강정훈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강정훈 감독, 강정훈 강정훈FC, 강정훈 축구교실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고, 2위 김도훈은 김도훈 경기, 김도훈 감독, 3위 정경호는 정경호 감독 대행, 정경호 성남 등으로 나타났다.
CWN 김해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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