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N(CHANGE WITH NEWS) - 이연에프엔씨, 한촌설렁탕 매장서 제공되는 숙성김치 온라인 판매

  • 맑음강릉10.5℃
  • 맑음고흥10.1℃
  • 맑음장흥10.3℃
  • 맑음영천10.8℃
  • 맑음목포11.6℃
  • 맑음포항13.4℃
  • 맑음김해시12.2℃
  • 맑음대전9.7℃
  • 맑음고산14.1℃
  • 맑음인천10.6℃
  • 맑음청송군5.9℃
  • 맑음이천9.4℃
  • 맑음북부산10.3℃
  • 맑음제천3.8℃
  • 맑음서산6.8℃
  • 맑음파주6.2℃
  • 맑음흑산도12.1℃
  • 맑음울산11.7℃
  • 맑음광주11.4℃
  • 맑음임실7.7℃
  • 맑음해남12.0℃
  • 맑음울진11.6℃
  • 맑음영광군8.6℃
  • 맑음함양군10.5℃
  • 맑음서울10.3℃
  • 맑음정선군4.5℃
  • 맑음철원4.2℃
  • 맑음완도11.6℃
  • 맑음부산14.6℃
  • 맑음인제5.1℃
  • 맑음순창군8.2℃
  • 맑음전주11.1℃
  • 맑음서청주8.8℃
  • 맑음의령군6.8℃
  • 맑음여수13.5℃
  • 맑음대구12.2℃
  • 맑음대관령4.4℃
  • 맑음보은7.8℃
  • 맑음남원7.7℃
  • 맑음창원11.9℃
  • 맑음양산시10.5℃
  • 맑음순천10.9℃
  • 맑음속초8.7℃
  • 맑음통영11.7℃
  • 맑음안동8.5℃
  • 맑음거창6.8℃
  • 맑음군산9.9℃
  • 맑음북강릉8.9℃
  • 맑음진주8.3℃
  • 맑음고창군7.1℃
  • 맑음영주4.5℃
  • 맑음정읍9.2℃
  • 맑음강진군11.4℃
  • 맑음구미8.5℃
  • 맑음세종9.9℃
  • 맑음천안9.1℃
  • 맑음진도군11.9℃
  • 맑음봉화4.4℃
  • 맑음원주7.2℃
  • 맑음거제9.8℃
  • 맑음북춘천5.4℃
  • 맑음성산12.3℃
  • 맑음홍성10.0℃
  • 맑음양평8.2℃
  • 맑음보령8.3℃
  • 맑음부안9.8℃
  • 맑음경주시9.9℃
  • 구름많음울릉도11.6℃
  • 맑음제주13.9℃
  • 맑음청주11.5℃
  • 맑음영월6.4℃
  • 맑음홍천6.5℃
  • 맑음남해10.8℃
  • 맑음충주6.4℃
  • 맑음태백5.7℃
  • 맑음밀양9.5℃
  • 맑음동두천8.3℃
  • 맑음백령도9.6℃
  • 맑음문경7.3℃
  • 맑음의성6.3℃
  • 맑음상주9.5℃
  • 맑음영덕12.5℃
  • 맑음장수4.5℃
  • 맑음북창원11.9℃
  • 맑음금산8.1℃
  • 맑음부여8.7℃
  • 맑음수원8.1℃
  • 맑음합천8.7℃
  • 맑음광양시12.1℃
  • 맑음춘천7.2℃
  • 맑음고창8.8℃
  • 맑음산청10.6℃
  • 맑음보성군11.3℃
  • 맑음추풍령7.1℃
  • 맑음서귀포15.8℃
  • 맑음동해11.2℃
  • 맑음강화6.3℃
  • 2025.11.14 (금)

이연에프엔씨, 한촌설렁탕 매장서 제공되는 숙성김치 온라인 판매

이성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1-22 08:25:16
  • -
  • +
  • 인쇄
한촌설렁탕 공식몰 통해 ‘설렁탕집 숙성 김치’ 상시 예약 판매
사진=이연에프엔씨 숙성김치 이미지
사진=이연에프엔씨 숙성김치 이미지

[CWN 이성호 기자] 종합식품기업 이연에프엔씨가 자사 설렁탕 프랜차이즈 브랜드 ‘한촌설렁탕’에서 맛볼 수 있는 김치를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연에프엔씨는 한촌설렁탕 매장에서 제공되는 김치를 따로 판매해달라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 한촌설렁탕 공식몰을 통해 ‘설렁탕집 숙성 김치’란 이름으로 정기적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이연에프엔씨의 김치는 국내산 배추와 무를 잘라 갖가지 양념과 젓국을 쳐서 한데 버무린 다음 40년 전통의 숙성기법으로 익혀 만들었다.

국탕류 메뉴들과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며, 배추김치와 섞박지가 혼합되어 있어 김치전이나 볶음밥에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이연에프엔씨는 매장과 동일한 맛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김치의 경우 고객 주문을 한 달간 받은 후 매월 마지막주에 일괄 발송하는 방식의 예약판매로 진행된다.

이연에프엔씨 관계자는 “이전 일부 한촌설렁탕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김치를 판매했을 때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온라인에서 상시 예약 판매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제는 매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김치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CWN 이성호 기자

sunghho@cwn.kr

[저작권자ⓒ CWN(CHANGE WITH NEWS).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성호 기자
이성호 기자 / 뉴미디어국 부국장 주요 이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최신기사

뉴스댓글 >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Today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