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WN 최준규 기자]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9분 현재 6.47% 내린 3만1800원에 거래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마감한 적이 있다.
전 거래일에는 21.86% 올랐는데 기관이 34만6000여주, 외국인이 132만6000여주를 각각 매수하면서 쌍끌이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약세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지만 최근 변동폭이 큰 장세 특성상 뇌동매매는 지양해야할 시점이다.
이수페타시스는 전자제품의 핵심부품인 인쇄회로기판(PCB)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한국 (주)이수페타시스(본사)에는 3개의 공장 및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해외 총 2개의 생산기지(미국, 중국)을 보유, 2개의 자회사와 2개의 손자회사를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수페타시스의 판매조직은 영업본부 아래에 해외영업 및 국내영업으로 구성돼 있다.
CWN 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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